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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학위로 더 큰 꿈을 만들어가다...복수학위 학생을 만나다
등록일: 2019-06-21  |  조회수: 165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2016년 3월 프랑스 명문 ESSEC 경영대학과 학부 과정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한 이래, 꾸준히 각 학교간 학생들의 파견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8년 9월부터 ESSEC 경영대학에서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밟고 있는 이현청(경영14) 학생과 2019년 3월부터 연세경영에서 프로그램을 이수 중인 니콜라스 호카드(Nicolas Hocquard, ESSEC BBA 3rd grade)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복수학위 이수 계기에 대해 이현청 학생은 “대학원 진학에 있어 복수학위를 이수하면 프랑스 교육 체계로 M1(석사 1년차)를 인정받게 되는 것이 이점이 될 것이라 기대했으며, 글로벌 사회에서 국제적 환경에 노출되는 경험 또한 필요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니콜라스 학생은 “IMF 처럼 초국가적 기관에서 일하고 싶은데, 자신을 경쟁자와 차별화 해줄 다양한 프로필을 구축하는 데 이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이다. 평소 관심이 있었던 아시아 문화권을 경험하고 싶었다”고 했다.

 

      [(가운데) 니콜라스 호카드(Nicolas Hocquard, ESSEC BBA 3rd grade) 학생]

 

이현청 학생과 니콜라스 학생 모두는 1년간 글로벌 명성을 갖춘 학교에서 공부하며 다양한 국적을 가진 학생들과 교류하여 본인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느 국가에서든 6개월의 인턴 경험을 필수적으로 하게 되어 있어 실무와 관련된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복수학위 프로그램의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니콜라스 학생은 이번 학기에는 본인이 수업을 선택할 권리가 없어 평소 관심 있는 경제, 금융, 통계 등 분야의 수업을 듣지 못한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했다.

 

     [(우측에서 두번째) 이현청(경영 14) 학생]

 

두 학생 모두 상대 학교로 파견 후 기억할 만한 에피소드는 역시 새로운 곳에서 현지 친구들과 교류한 경험이었다. 이현청 학생은 “미국 친구와 함께 별 궤적 사진을 찍으러 갔을 때 학교 근처 다리의 어린왕자 글귀를 배경으로 사진 찍으며 오랜 시간 얘기를 나눴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니콜라스 학생은 연세대학교에서 ‘The student’s association day’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난 것, 이태희 교수님을 만난 것, 그리고 교내식당에서 홀로 밥을 먹는 중 세 명의 친구가 다가와 함께 얘기를 나눴던 것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수업방식의 차이점 또한 두 학생이 동일하게 꼽았다. 연세대 학생들은 체계적인 수업 커리큘럼을 따라 배워가는 반면, ESSEC 학생들은 보다 자유로운 수업시간과 개인 시간을 통해 능동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이를 요구하면서 배움을 쌓아야 한다.

 

이현청 학생은 미래 지원자에게 3학기라는 긴 시간에 대한 계획인 만큼 본인이 정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깊이 고민해 보라, 그리고 가기로 했다면 프랑스어를 공부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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