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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리스토 실라즈마 회장이 직접 전한 노키아 회생전략
등록일: 2019-06-21  |  조회수: 227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YVIP(Yonsei Venture, Innovation and Startup Program, 연세창업혁신프로그램)는 제4회 YVIP Global CEO Talk을 2019년 4월 9일 오후 4시 경영관 용재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톡의 연사는 노키아의 부활을 이끈 리스토 실라즈마 회장이었다.

 

 

 

실라즈마 회장은 계속된 성공이 노키아를 위험에 빠트렸다고 진단했다. 노키아는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와, 핀란드 기업의 총 이익 중 약 80%를 차지했었다. 계속되는 성공으로 노키아는 시장의 작은 신호들을 무시하기 시작했고, 경영진들도 무사안일주의에 빠져들었기에 노키아에 위기가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실라즈마 회장은 ‘신뢰(Trust)’와 ‘주인의식(A sense of ownership)’을 노키아를 재건하게 한 원동력으로 꼽았다. 그는 “문제를 지적하는 익명의 내부 보고자들을 믿고 그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해줘야 한다. 나쁜 소식이 좋은 소식이고, 무소식은 희소식이 아니다”며 내부 보고를 믿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리고 구성원의 주인의식을 강조했다. 그는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을 느끼지 못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며 위기 개선을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주인의식 배양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실라즈마 회장은 위기에 빠진 기업은 “신뢰를 통해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자료들을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라”고 강조했다. 이것이 그가 말한 노키아의 회생전략이다.

 

 

 

실라즈마 회장은 연세경영이 교류협력을 맺고 있는 대학 중 하나인 핀란드 알토대학교에서 기술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래서 알토대학교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실라즈마 회장이 강연 후 오는 여름 방학 중 알토 벤처스 프로그램(Aalto Ventures Program)에 참가할 연세경영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USD1,000을 기부했다.

 

 

 

자신의 저서인 <트랜스포밍 노키아(Transforming Nokia)> 사인회에서 실라즈마 회장은 청중들이 가지고 있는 책에 인상 깊은 문구와 사인을 정성스럽게 하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한편,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글로벌 CEO 톡(Global CEO Talk)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미래 기업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망을 일깨우고 글로벌 리더가 경험하는 세상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체득함으로써 학생들의 사고를 더욱 유연하게 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이 글로벌 CEO 톡 일환으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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