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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경영 출신 학자, 상전유통학술상 대상과 신진 학술상 나란히 수상
등록일: 2020-12-24  |  조회수: 189

연세 경영 출신 학자 임영균(경영 74/석사 79, 광운대 교수) 동문과 김지연(마케팅 석사 11/박사 14. 대만 중산대 교수) 동문이 지난 12월 3일 롯데 시그니엘에서 열린 '2020 제2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대상과 신진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좌측부터 임영균 동문, 김지연 동문]

 

임영균 동문은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지도 편달해 주신 은사님, 선배 동료 교수님들, 그리고 저를 도와 함께 연구한 제자들과 수상의 영예를 나누고 싶다”는 소감을 먼저 전했다. 이어 연세대 재학시절에 야구와 음악을 좋아해 상경대 투수를 하였고 학교 앞 독수리다방에서 파트타임 디제이를 하였다는 일화를 얘기하여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유통업에서 신의를 기반한 관계의 중요성,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한 철학을 전하며, “40년 간의 교수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다”는 감회로 마무리했다.

 

신진 학술상을 수상한 김지연 동문은 유통학회와 롯데그룹에 대함 감사와 함께, “연세 경영에서의 박사과정이 인생의 전부를 바칠 수 있을 만큼 가치가 있었으며, 고민하고 연구한 것들을 나눌 수 있는 것이 큰 행복이었다”고 했다. 이어 “지도교수인 연세대 경영대학 최정혜 교수님을 만난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앞으로 연구에 더욱 매진하여 한국 유통 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는 소감으로 마무리했다.

 

상전학술상은 한국유통학회가 제정하고, 롯데그룹이 후원한다. 일생 동안 대한민국의 유통 산업을 선진국 반열에 오르도록 기여한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기리고자 제정되었으며, 유통 분야의 이론 및 제도 연구에 정진하는 휼륭한 학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호인 상전(象殿)을 딴 본 상은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각 1,500만원, 신진학술상 1,0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해당 학술상은 유통학회 학계 전문가와 롯데그룹의 현업 전문가들의 평가로 선정한다. 작년 1회 시상식에 오세조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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