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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연세대 CMBA 학생 수상 석권
등록일: 2017-12-21  |  조회수: 813

‘2017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에서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CMBA(Corporate MBA) 원우로 구성된 세 개의 팀이 산업통상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여, 출전한 국내 경영전문대학원 중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다.

최고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은 하보헌, 안연찬, 신세현, 김성집 원우로 구성된 GRIT+SHAK 팀에게 돌아갔다. JJS(서창환, 피터리, 손연호, 이창준) 팀은 2등상인 교육부장관상, 불멸의 천둥(임희정, 김종보, 김수영) 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참여 원우 모두 경영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고, 이 대회 참여 계기를 준 박경민 교수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 사례기업은 롯데그룹으로 두 개의 주제가 제시되었다. 주제는 △인구 구조 고령화에 대한 롯데그룹의 대응 전략 △롯데그룹의 e-commerce 전략 방안 이었다. 지난 8월부터 지원자 신청을 받고, 예선 보고와 심사, 본선 보고와 심사, 11월 30일 시상식이 있기 까지 약 4개월 동안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다.

 [2017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참가자 단체 사진]

산업통상부장관상을 받은 GRIT+SHAK팀은 빠르게 변화되는 트랜드를 반영하여 초고령화 사회에서 롯데그룹의 e-commerce 진출 전략에 대해 제안했다. L-pay 확대를 통한 거래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니즈와 커스트마이징 된 e-commerce 플랫폼 사업을 제시했다. 안연찬 원우는 "파트타임 MBA 학생으로서 이런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MBA 학업 기간 동안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아보자는 생각에 평소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원우들과 의기투합하게 되었다" 며 "갚진 경험과 수상을 한꺼번에 얻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 고 했다. 이들은 대회 준비 기간동안 평소에 관심이 많던 4차 산업혁명, AI, 공유경제, 빅데이터, e-commerce 등의 자료를 찾아보고, 유튜브와 SERI 의 컨텐츠를 함께 시청하며 Insight 를 넓힐 수 있었다.

 

[산업통상부장관상 : 좌측부터 김성집, 신세현, 안연찬, 하보헌 원우]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JJS 팀은 평소에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트렌드 변화에 관심이 많았다. 이들은 롯데가 현재 사람을 중심으로 국한된 생애 주기별 브랜드 전략의 적용범위를 확장하여 반려동물에게 까지 넓히고, 이에 대한 단기적 실행 전략으로 반려동물 놀이공원을 제안했다.  JJS 팀은 아이러니하게도 2등상이지만 부총리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아서 더 기쁘다고 했다.  서창환 원우는 “참가 신청을 하고 민폐를 끼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다행히 수상해서 연세대학교 MBA의 위상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는 소박한 소감을 전했다.  “본선 대회가 있는 10월은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내년도 사업계획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팀원 모두가 회사에서 중요한 자리에 있는 PM이어서 사업계획 수립의 부담이 컸던 데다가, 중간고사 일정까지 있으니 모두 피곤해서 좋아하는 술 먹자는 얘기도 없었던 한 달이었다”는 소회를 전했다. 

 

[교육부장관상 : 좌측부터 손연호 원우, 엄영호 경영전문대학원장, 피터리, 이창준 원우]

 

우수상의 불멸의 천둥 팀은 인구구조에 따른 사회 변화, 소비자 구매형태의 변화, 고령화에 따른 뉴시니어 등장 및 시장변화에 따른 기업의 변화를 분석하고 롯데그룹이 가진 인프라와 장점을 활용하여 인구 구조 고령화에 대한 롯데그룹의 바이오산업에 중점을 둔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임희정 원우는 ”전 세계적인 이슈이며 머지않은 미래의 고령화의 당사자가 될 한 사람으로서 인구 구조의 고령화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고 대응책을 마련해 보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며 “이 자료가 우리나라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자료로 활용된다면 더 없는 영광일 것이다”고 했다. 이 팀은 CMBA 2반에서 남녀 최고령자로 구성되었고 이번 분석대회 참가자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다.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입학하여 꿈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좋은 추억도 쌓고 학교와 사회에 도움이 될 게 무언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이 대회를 알게 되면서 참가했다.

 

[우수상 : 좌측부터 김종보, 임희정, 김수영 원우]

 

4개월의 대장정을 통해 참가 원우들은 때론 대학시절로 돌아간 듯 술잔을 기울이면서 대회 준비 뿐 아니라 회사 이야기, 개인적 이야기들로 꽃을 피웠다. 그리고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값진 경험과 배움의 기회였다고 모두들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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