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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북한기업경영 세미나 시리즈....향후 대북 경제 협력 대비
등록일: 2018-10-01  |  조회수: 231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북한기업경영 연구를 100주년 기념 중점사업으로 진행해 왔다. 2017년까지 비정기적으로 진행된 북한기업경영 세미나가 2018년에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9월 5일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총 6회이다.

 

올해 정기 세미나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북 화해와 협력의 세계적 기조 속에서 그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향후 확대될 남북 경제협력에 대비하여 북한 비즈니스 연구의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윤덕룡 대외경제정책연구원(KEIP) 선임연구원 ‘남북한 경제경영분야 학술교류 추진을 위한 당면 과제

올해 첫 세미나이자 3회인 본 세미나는 9월 9일 경영관 630호에서 열렸다. 윤덕룡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선임연구위원은 ‘남북한 경제경영분야 학술교류 추진을 위한 당면 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 대학의 북한 경영학 도입을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우려 점을 밝혔다. 그는 한국 대학이 북한의 경영학 도입 및 경영자 교육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면 이념 논쟁으로 발전할 수 있어, 실용적 주제 중심의 학술교류가 선행되어야 함을 역설하였다. 더불어 최근 김정은 지시사항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북한의 경제특구 개발 기조를 충분히 활용하여 한국의 대북지원 의지와 북한의 개발 목표가 접목될 수 있는 지점부터 경영자들의 자본주의적 경영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 장익현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 ‘한반도 통일 이후 국영기업의 개혁전략’

 

9월 19일 개최된 세미나에서 장익현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한반도 통일 이후 국영기업의 개혁전략’이란 제목의 발표에서 향후 북한 체제 변환 시기에 기업형태의 변화가 미칠 남북 경제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였다.

 

장 연구위원은 과거 소비에트연방, 중국, 독일, 동유럽 국가들의 사례를 통하여 체제 전환 국가의 사유화 인정 정도가 소속 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이함을 제시하고, 북한의 체제 전환 과정의 수준을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였다. 더불어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진행하고 있는 필수 사회간접자본을 공기업 형태로 관리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민간부분의 민영화는 자율 민영화, 정부주도 민영화, 시장주도 민영화로 북한 체제와 현황에 적합한 세부 방식을 다양하게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향후 세미나 일정]

일시

내용

10.17(수) 11:30

양문수 교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정은 시대의 북한의 경제개혁 조치’

10.31(수) 11:30

이석기 선임연구위원 (산업연구원)  ‘김정은 시대 북한의 기업관리체계 변화 및 기업 작동방식’

11.14(수) 11:30

박영자 북한연구실장 (통일연구원) ‘북한기업의 운영실태와 지배구조’

11.28(수) 11:30

박찬봉 연구교수(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통일과정에서 경영학의 역할과 과제’

(문의 : 02-2123-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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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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