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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나누는 기쁨…글로벌 MBA 봉사활동
등록일: 2017-06-26  |  조회수: 336

연세대학교 글로벌 MBA 학생들이 2016년 9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약 1년간 24시간의 사회봉사활동을 마쳤다. 그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이 6월 20일 열렸다. 민순홍(오퍼레이션 전공) 교수가 인증서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들은 청량리 밥퍼와 마포노인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했다. 그리고 홍대 관광안내센터에서 여행자들을 안내부터 서울글로벌센터 서울생활안내책자 번역감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학업으로 분주한 가운데 시간을 쪼개 도움을 나눌 수 있는 기쁨으로 더욱 보람을 느꼈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앨리스카 울리로바(체코 국적)는 “사회가 기술적으로는 계속 발전하지만 아쉽게도 사람 사이의 관계는 멀어지고 있다.  그래서 사라져가는 ‘정’을 되살리는 방법으로 사람의 마음이 통하는 봉사 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저에게 봉사 활동은 아주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었다. 저보다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또한 저의 작은 도움으로 인해 그들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밝아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엘리스카는 자신이 배우고 얻은 게 더 많아서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여러분도 한 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라며 적극 추천했다.

 
[좌측부터 민순홍 교수, 앨리스카 울리로바 학생]

글로벌 MBA는 외국인 학생들이 매우 많다. 정세복 학생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청량리 다일공동체에서 진행한 밥퍼 봉사활동은 MBA 재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일 것 같다”며 “36명 글로벌 MBA 학생 모두가 자원봉사라는 뜻 깊은 일을 함께 하면서 결속력을 단단해 졌고,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계기로 기회가 된다면 두 아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좌측부터 민순홍 교수, 정세복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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