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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융합산업 시대가 기대하는 인재…제23회 YSB CL포럼
등록일: 2017-06-26  |  조회수: 359

지난 4월 27일 제23회 YSB CL포럼이 경영대학 용재홀에서 개최되었다. 포럼은 1부 최세훈 카카오 부사장(경영 86)의 기조강연과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동문 선배를 패널로 초대해 진행하는 2부 커리어 간담회 순서로 진행되었다. CL 포럼이란 Creative Leadership Forum을 뜻하며 경영대학이 학생들에게 여러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 주제별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1부 기조강연에서 최세훈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이 태동하는 지금 20대에게 어떤 자세와 생각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최부사장은 “과거에는 기술이나 예술, 인문 분야 등의 분야에서 각각 전문화되었다면 지금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협업하지 않는다면 혁신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카카오 택시를 런칭했던 팀의 예를 들며 사람들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하고 스스로 그 문제에 대해 풀어보려는 ‘진정성’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꼽았다. 또한 다양한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이해하는 능력, 급변하는 환경과 기술에 흔들리지 않을 정체성이 진정성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가져야 할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2부 커리어간담회는 이현채 (Facebook, 전기전자 00), 남수균 (Tencent, 컴퓨터·산업공학 04), 홍유빈 (Amazon, 경영 07), 홍세화 (LINE, 경영 07), 홍남호 (Kakao, 경영 09) 동문이 패널로 참여하여 다국적 기업에 입사 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역량, 대학 생활에 대한 질문, 커리어를 쌓는 방법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취업을 걱정하는 후배들에게 이현채 동문은 “지금까지는 영어, 학회, 인턴, 창업 경험 등이 차별화 시키는 대표적인 방법이었지만 이제 스스로 본인들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남수균 동문은 “지금 공부하고 경험하는 것들이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본인의 커리어에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된다”며 “사소한 경험, 인간 관계를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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