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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s
다시 배움의 길로…동문 초청 YSB A/S 특강
등록일: 2017-06-29  |  조회수: 522

4월과 6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 경영관을 찾는 동문들이 있다. 바로 연세경영 동문 초청 특강인 YSB A/S 특강을 듣기 위해서이다. 이 특강은 연세경영이 동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A/S라는 행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졸업 후에도 다시 배움의 길로 접어들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28회 특강, 김병규 교수 ‘감각을 디자인하라 : 소비자 감각경험을 활용한 브랜드 전략’

28회 특강은 4월 26일 오후 7시 경영관 용재홀에서 개최되었다. 경영대학 김병규(마케팅 전공) 교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10년 뒤 우리는 과연 살아남아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김 교수는 AI의 등장, 4차 산업혁명 등을 언급하며 급변하는 기업환경에서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아직도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머물러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소비자들이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브랜드의 범람, 품질의 상향평준화, 소비자의 강한 정보력으로 요약할 수 있는 지금의 시장에서는 일상의 경험을 이용하는 방식의 브랜드 포지셔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게, 소리, 높이 등 여러 감각을 디자인해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례들을 소개하며 소비자의 마음속에 자리잡기 위해서는 브랜드가 제공하는 모든 감각을 디자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9회 특강, 이삼열 교수 ’다양성과 혁신의 전략’

29회 특강은 행정학과 이삼열 교수를 초청하여 6월 28일 오후 7시 경영관 용재홀에서 개최하였다. 이삼열 교수는 창의성의 시대에 조직이 창의적인 인재를 모으고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전략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다양성에 대한 정의로 시작되었다. 이 교수는 한 사람 안에서도 여러 가지 면이 있듯이, 한 집단의 개별 기준에서 서로 다른 속성들이 공존하는 것이 곧 다양성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때 다양성을 정의하는 집단은 조직, 기업, 지역, 국가 등 다양한 범위가 있지만 최근 도시의 범위가 가장 큰 경쟁 단위라고 강조하였다.

 

이 교수는 “혁신을 만들어내는 조직의 경쟁력은 결국 그 조직이 갖고 있는 우수한 인재에 따라 결정되며, 다양성은 인력을 끌어당기는 힘이다”고 강조했다. “우수한 인재를 끌어 들이는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 없이 우리 조직에서 낯선 사람이 얼마나 남아서 자신의 낯섦을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라”고 조언하며 강의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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