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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커지는 중국,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정구현 명예교수 특강
등록일: 2018-10-01  |  조회수: 165

9월 13일 오후 7시 경영관 용재홀에서 정구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명예교수의 “중국의 기술추월과 그 파장”을 주제로 제 34회 YSB A/S 특강이 열렸다.  YSB A/S 특강은 연세경영이 동문에게 제공하는 특강 프로그램으로, A/S란 이름처럼 졸업 후에도 학교에 모여 특별 프로그램을 갖는다는 의미가 있다.

 

정 교수는 중국 기업들의 총합적인 경쟁력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정부 주도의 경제와 산업정책,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라는 환경을 활용하여 중국 기업들의 기술역량과 경영역량이 최근 굉장히 발전했다는 것이다.

 

미국은 이를 견제하기 위해 중국과의 무역분쟁을 일으키는 등 미중 간의 패권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 했다. 정 교수는 미국이 중국의 기술 추월을 막기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중국이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중국의 내부 체제만 계속 견고하게 유지된다면 생각보다 오래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교수는 이러한 상황이 우리나라에 초래하는 영향과 시사점이 무엇인지 설명했다. 사드 이후로 한국기업의 전략 변화로 중국시장에 대한 한국경제의 의존도가 높지 않다고 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는 중국 제품과의 경쟁에서 질적 경쟁력으로 대응해야 하고, 이를 위해 국내 경제정책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1시간여 동안 이어진 Q&A 세션에서 에너지 산업을 통한 중국 압박, 환율 문제, 북한 정세의 변화, 중국의 문화적 뒤처짐 등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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