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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을 함께 한 uGET 14기...최종 활동보고회
등록일: 2018-10-01  |  조회수: 192

8월 23일 경영관 101호에서 14기 uGET 최종 활동보고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uGET 프로그램에 6개 팀,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아모레퍼시픽, APR(에이프릴스킨), MONIT(모니), 함께일하는재단, 경영대학 YVIP 등의 기업과 기관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보고회의 첫 순서로 아모레퍼시픽 팀은 프리메라의 상해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 팀은 중국 화장품 시장을 조사하기 위해 하루에 3만보 이상을 걸으며 매장을 방문하고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화장품 업계 전문가 및 체험단과 인터뷰했다. 그 결과, 중국 소비자는 과시적인 소비 성향이 강하고 정보를 수동적으로 수용한다는 점을 파악하고 능동성에 초점을 맞춘 BI를 제안했다. 또한, 중국의 배송 및 유통 인프라는 매우 발달했으나 온라인 주문 시 엉뚱한 물건이 배달되어 신뢰도가 낮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중국 전용 온라인몰을 만들어 신뢰성을 확보하고 새싹 마일리지 제도를 만들어 디지털 전략과 연계할 것을 제안하였다. 여기에 온라인 화장품 강의를 통해 능동적인 소비로 전환함과 동시에 프리메라가 추구하는 여성상을 정립할 것을 추천했다.

 

APR 팀은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일본 시장의 특징이라 할수 있는 매매기준가격제로 인해 유통구조가 경직되어 있고 유통경로에 따른 가격 편차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밖에도 일본 화장품 시장은 온라인을 통한 구매 비율이 낮은 것을 고려해 드러그 스토어와 전문매장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일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명동 등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설치하고, 일본 내 화장품 리뷰에 대해서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 @cosme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APR 팀 일본 활동 모습]

 

MONIT 팀은 스마트 기저귀 센서를 만드는 스타트업으로, 중국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 팀은 스마트 육아 기기 시장이 국내에서나 중국에서나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MONIT이 우월한 센싱 기술을 바탕으로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리고 중국의 발달된 육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체험단을 운영하고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 집단을 형성할 것을 제안하면서 중국의 산후조리원과 협력하고, 육아 교육행사 및 강연에 시제품을 제공하는 것 역시 추천했다.

 

함께일하는재단 팀은 함께일하는재단의 사회적 기업 지원 프로젝트의 일원이자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 기업 두아냠(Du’anyam)에 대한 임팩트 리포트 작성 및 작성 가이드라인을 설계하는 활동을 수행했다. 해당 팀은 임팩트 밸류 체인 등에 대한 개념을 학습한 뒤, 두아냠이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 여성들을 고용해 진행하고 있는 직조 사업과 사회 기여 활동을 직접 관찰하여 임팩트 리포트를 작성했다.

 

[함께일하는재단 팀 인도네시아 활동 모습]

 

스위스에서 해외창업생태계를 연구했던 팀은 스위스가 전통적 강소국으로서 유럽내 혁신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원인과 스위스 학계기관이 창업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스위스는 젊은이들이 대학 졸업 후, 매력적인 고임금 일자리 대신 창업을 선택하도록 역동적 교육 중심형 강좌를 구축하였음을 파악했다. 또한, 경영대학과 공과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제간 융합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하고, 대규모로 창업 공간을 지원하며, 학생 동아리를 혁신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밖에도 모든 산업에 걸쳐 멘토를 배정하여 엑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음을 지적했다. 스위스 대학들의 좋은 정책을 본보기 삼아 연세경영 역시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야함을 강조했다.

 

uGET 인턴십으로 미국 실리콘밸리를 다녀 온 팀은 창업 관련 강좌를 수강하며 느낀 점과 우리 대학의 창업 관련 강좌와의 차이점에 대해 전했다. 이들은 대학에서 창업 생태계를 위해 해야 할 일로 유연성 극대화, 낭비의 최소화, 실패의 자산화, 자산의 다양화 등을 제안했다.

 

최우수와 우수팀은 각각 아모레퍼시픽과 스위스 창업생태계 연구 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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