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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s
톡톡톡...다양한 현장 이야기 클래스 톡
등록일: 2018-10-02  |  조회수: 342

스타트업, 신기술, 4차 산업혁명, 사회적기업 등 세간에서 뜨겁게 제기되는 이슈들에 대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외부 연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바로 YVIP 클래스 톡을 통해서 이다.

 

2018-2학기 6개 과목을 클래스 톡으로 오픈 했으며, 그 과목은 신동엽 교수의 <상시 창조적 혁신과 21세기형 경영>, 박헌준 교수의 <창업402: uSEE 소셜벤처프로젝트>, 정동일 교수의 <창업102: 혁신과 창업을 위한 경영학이야기>, 배성주 교수의 <최첨단 기술트렌드와 기술경영>와 <창업하기>, 김도윤 연구교수의 <창업207: 스타트업만들기> 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가 만드는 미래 플랫폼...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김시호 교수

<최첨단 기술 트렌드와 기술경영> 수업에서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김시호 교수가 9월 11일 클래스 톡 강의를 했다.

 

김 교수는 플랫폼은 기반 환경을 의미하며,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특징을 갖고 있고, 현재의 주류 플랫폼은 스마트폰이지만 차후에 자율주행차로 넘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율주행이란 사람이 차에서 하던 역할을 인공지능(에이전트)이 하게 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판단하고 제어하는 운전의 과정을 에이전트가 대신한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방식의 자율주행 차량이 개발 중이며, 최근에 자신이 개발한 SKY모델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면허시험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SKY모델의 시연 영상을 통해 커브길에서도 차선 유지를 잘 하고 신호도 지키는 등의 매우 숙련된 자율주행기술을 알 수 있었다.

 

김 교수는 자율주행차로 인하여 차를 ‘소유한다’는 개념에서 ‘이용한다’는 개념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고, 차에 인터넷을 결합하는 커넥티드 카가 보급되면서 차가 움직이는 사무실로 이용되는 등의 여러 가지 변화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사람들의 자율주행차에 대한 수용성이 아직 낮기 때문에 자율주행차의 신뢰성을 점차 높여가야 한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 Smart Supply Chain...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정병도 교수

9월 18일 <최첨단 기술 트렌드와 기술 경영> 수업 클래스 톡으로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정병도 교수가 강의했다.

 

정 교수는 먼저 변화의 시대를 이끄는 여러 기술 기반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 후 제조업의 변화 과정으로 개개인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생산품을 만드는 것으로 제조업이 변화했다. 이것을 스마트 팩토리라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효율성과 유연성 모두를 도모해야 하는데, 과거에는 효율성과 유연성 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지만 현재에는 기술 발전으로 효율성과 유연성 모두를 추구하는 것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정 교수는 스마트 팩토리 기술과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 이슈까지 해결하는 산업인 인더스트리 4.0에 대하여 설명한 후, 위에서 언급한 모든 것을 융합한 스마트 서플라이 체인에 대해서 설명했다. 스마트 서플라인 체인이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머티리얼, 스마트 로지스틱스, 스마트 서비스의 결합을 의미하고, 여기서 효율성과 유연성을 겸비함으로써 개개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상품을 생산해 낼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정 교수는 스마트 서플라이 체인의 일종으로 본인이 운용하고 있는 FaaS(Factory-as-a-Service)와 다른 체인의 여러 운용 사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 후 강연을 마쳤다.

 

»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다른 점...니어스랩 박은우 CSO

니어스랩 박은우 CSO(Chief Strategy Officer)가 9월 12일, <창업207: 스타트업 만들기 수업>클래스 톡 강의를 했다. 니어스랩은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이다.

 

연사는 사전에 받은 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설명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첫 질문 “직장생활이 창업에 도움이 되는가?” 박은우 연사는 창업할 때 대기업 경험은 필요 없다고 했다. 보통 안정적이고 돈을 많이 받으며 주변에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기업을 가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대기업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라면 대기업을 가는 것을 추천하지만 창업을 하기 위해서라면 꼭 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을 전했다.

 

둘째, VC심사역은 무슨 일을 하는가? VC심사역은 투자 이전에는 사업 발굴, 분석 등을 통해 투자를 결정하고 투자 이후에는 채용, 후속 투자 유치, 네트워킹, 경영 조력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셋째, 스타트업은 무엇이 다른가?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다른 점은 자기 주도적으로 집중 성장이 가능하고, 특히 재미있다는 점을 꼽았다. 스타트업에서는 누가 일을 시키지 않아도 자기 주도적으로 일을 해야 하며 그 때문에 신입 사원으로는 얻을 수 없는 업무 지식을 얻어서 집중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이 재미가 없다면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을 다시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은우 연사는 끝으로 “창업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시작하기 때문이다”며 “하지만 창업에 생각이 있다면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하며 관련 서적을 읽어볼 것”을 추천했다.

 

» 창업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소수영 SOVS 대표

<창업207: 스타트업 만들기 수업> 클래스 톡에서 9월 19일 소수영 SOVS 대표가 강의했다. SOVS가 개발한 SOVS 앱은 다른 사람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할 때 사진 촬영이 어렵지 않도록 구도 등을 잡아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SOVS 앱은 소수영 대표가 학회를 하다가 나온 아이디어다. 소수영 대표는 1학년 때부터 창업에 관심이 있어서 FES라는 학회에 들어갔다. 그리고 FES의 비즈니스 모델링 세션에서 SOVS 앱을 처음 생각해냈다. 처음에는 부정적인 피드백도 많았고 부모님의 반대도 컸다. 하지만 계속 노력한 결과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하고 일진창업지원센터에도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 SOVS 앱은 세계 43개 국가에서 사진 앱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고 전 세계 72개국에서 이용하는 앱으로 성장했다.

 

창업 경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소수영 대표가 Young Startup을 시작한 계기는 ‘젋고 부유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Young, Rich and Positive Influencer)’ 이라는 동경 때문이었다. 소 대표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사업을 결심했다. 또한 창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너무 구체적인 플랜은 오히려 도움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경영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 창업을 미루는 것보단 상황이 닥치면, 즉 직접 현장에 뛰어들었을 때 오히려 경영 지식을 빨리 쌓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은 없는 것이고, 스타트업은 실행과 시도를 반복하여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에 실행과 시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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