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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넘어 화합으로...연고전, MBA에도 있다.
등록일: 2018-12-18  |  조회수: 247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원우들이 자체 기획한 ‘제1회 MBA 연고전’ 이 10월 13일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열렸다.

 

MBA 연고전은 두 대학교가 매년 아름다운 경쟁을 펼치는 연고전의 전통을 확장하고자 MBA 재학생 주도로 기획되었다. 경쟁을 넘어 화합을 목적으로 MBA 재학생과 졸업생, 그 가족들, 그리고 교수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강의와 연구로 바쁜 가운데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임일 부원장과 한재훈 주임교수,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이동원 주임교수와 이한상 교수가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연세대학교의 스포츠문화국, 고려대학교의 대회협력국을 주축으로 약 한달 가량 준비 기간을 거친 이번 MBA연고전은, 되도록 많은 원우들이 참석하여 즐길 수 있도록 <명랑체육대회>로 진행되었다. 줄다리기, 장애물 6인 3각 계주, 계주 경기는 물론, 두 대학 MBA의 축구/농구 동아리의 번외 경기까지 진행되어 틈틈이 쌓았던 팀웍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아쉽게도 올해는 체육대회와 번외 경기 모두 고려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연세대 MBA 총원우회 윤주석 회장은 “이번 행사가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MBA연고전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개인적인 바램이 현실로 이루어져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100명이 넘게 참석해 주신 원우님들과 후원으로 마음을 표현해 주신 원우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MBA연고전을 위해 수고하신 총원우회 임원들에도 고마운 마음이다”는 소감을 전하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원우들이 즐거워하고 만족했던 자리였다. 첫 행사라 약간의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내년도에는 연세대에서 주최를 하는 만큼 내년도 총원우회에서 더욱 발전적으로 잘 준비할거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MBA연고전에 참석했던 원우는 “졸업 전에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프로그램이 다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더 신나고 즐거웠다. MBA연고전이 계속 잘 이어져서 졸업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큰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행사 후 뒷풀이 시간에 두 대학의 거의 모든 원우들이 참석하여 서로 끈끈한 네트워크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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