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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MBA 맞춤형 커리어 워크샵...내게 맞는 커리어 찾기
등록일: 2018-12-18  |  조회수: 210

2018년 11월 13일 경영관 B104호에서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 MBA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커리어 워크샵이 열렸다. 워크샵 주제는 ‘전략적 진로 설정 및 구직 활동(Strategic Career Building & Job Searching)’로, 글로벌 MBA 동문인 에릭 완(Eric Wan)이 진행했다. 에릭 완 동문은 2011년 글로벌 MBA 학위를 받고, 현재 인적자원 컨설팅 기업인 알디아이 월드와이드(RDI Worldwide)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완 대표가 이번 워크샵에서 제일 먼저 한 것은 메모지를 한 장씩 나눠주며 취업과 구직 활동에 대해 궁금한 점을 적도록 한 것이었다. 이후, 그는 메모지에 적힌 질문을 일일이 답변했다. 인턴십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한국에서 직장을 구할 수 있는지, 직무분야를 바꿀 때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등의 질문들이 쏟아졌다. 모든 질문에 답한 후, 완 부장은 아직 진로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경력 닻(Career Anchor) 개념을 소개하며 적성검사 설문지를 제공했다.

 

또한, LAMP(List, Alumni, Motivation, Posting)라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추후에 지원할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것을 추천했다. 나아가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네트워킹 행사 등에서 쉽게 대화를 풀어갈 수 있도록 TIARA(Trend, Insight, Advice, Resource, Assignment)라는 화법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채용 공고 등을 통해 직무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은 후 이력서를 작성하라는 조언도 곁들였다.

 

워크샵에 참여한 얼리스 베스트(Allyce Best, 2018년 입학) 학생은 “완 대표가 메모지를 통해 질문을 두루 받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답변해 준 점이 매우 좋았다”고 답하며, “또한,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했다.

 

수동 가오(Xudong Gao, 2018년 입학) 학생은 “같은 글로벌 MBA 졸업생이 한국 구인 시장의 특성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나의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특기를 부각시켜야 한국에서 취직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진로의 방향을 대략적으로 설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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