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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기업가정신 함양…‘창업 101’ 신규 수업 개설
등록일: 2015-10-07  |  조회수: 732

연세대 경영대학은 2015학년도 2학기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Freshman Seminar : 창업 101’ 수업을 신규 개설하였다. 최근 세계 경제가 창업기업을 향해 눈을 돌리고 있다. 연세 경영 역시 창조적 기업가정신을 강조하고 한국 젊은이들에게 창업의 기초과정을 전달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선도하자는 것이 이 수업의 취지이다. 이 수업은 다수의 창업가 및 전문가들을 초빙해 창업의 과정을 개괄적으로 안내하고 창업아이디어를 발굴, 구체화하는 내용으로 연결된다.

‘창업 101’ 수업은 개설되자마자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었다. 특히 온라인 수강신청기간에는 수강정원의 2배수를 선별, 인터뷰를 진행하여 학생들을 선발 완료하는 등 연세인들의 창업에 대한 열띤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과목은 1학점 과목이지만 '창업실무' 세션과 '기업가정신함양' 세션으로 컨텐츠를 구성하였다. '창업실무' 세션은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기업가정신함양' 세션은 히든챔피언(강소기업)과 스타트업기업 창업자들을 초빙하여 알차게 수업을 진행한다.

경영대학 교학 부학장으로서 수업을 담당하게 된 김성문 교수(경영과학 전공)는 “히든챔피언 기업가 특강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집중도와 진지함, 그리고 질의응답 참여 열의를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대학생활을 ‘Start’하면서 진로의 방향을 고민하기 시작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Start-up’ 과목을 통해 창업의 기초 단계 과정을 전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본 수업이 소중한 이유이다”라고 전했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왜 창업을 하는지, 창업아이템을 사업화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팀 활동을 통해 실제 창업아이템을 제안하고 기초단계 비즈니스모델 캔버스를 구성해보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다.

김성문 부학장과 함께 이 수업 개설을 함께 연구한 경영대학 양정미 교수는 “팀 활동 중 발생하는 수많은 토의, 그리고 상호 배려와 설득을 통해 의견을 조정해나가는 과정이 1학년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수업에서 세미나 2조 조장을 맡고 있는 박세민(경영 15) 학생은 “수업을 듣기 전까지는 번득이는 아이디어만으로 회사를 설립해 성공하는 것이 창업이라고 느꼈지만, 본 수업을 접하면서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 기획, 특허, 경쟁사와의 소송 대응 등 할 일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평소 창업에 대해 가지고 있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며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연세경영의 핵심사업인 ‘기업가정신, 창조와 혁신’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경영대학은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레벨의 교육과정을 추가로 개발,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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