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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컨설팅: uSEE’ 1기 활동보고회
등록일: 2015-12-28  |  조회수: 1,487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2015-2학기 ‘사회공헌컨설팅: uSEE’ (이하 uSEE) 과목을 처음으로 개설하였다. 이는 지역단체에서 주관하는 지역발전사업 중 경영학적 지식공유가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여 지역주민 경제활동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프로젝트 수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단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비즈니스아이디어를 제공받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 uSEE는 undergraduate Social Engagement & Enterprise의 줄임말이다. 한 학기 동안의 활동을 발표하는 최종 보고회가 11월 26일 경영관 B226호에서 열렸다.

 

[uSEE 팀별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주관센터

'우리동네자전거포' (1호점,2호점) 매장 활성화 방안

광진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 '맛드림사업단' 매출 증대 방안

금천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으로서의 '카페사업', 활성화 방안

성북지역자활센터

누룽지과자의 영업마케팅 전략 수립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사회적기업 '다솜도시락' 판로개척과 홍보마케팅 지원

서대문지역자활센터

아로마제품 타겟 고객 설정과 핸드메이드사업단의 판로개척

서대문지역자활센터

 

6개 각 팀은 서울광역자활센터 산하 지역자활센터가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경영학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솔류션을 도출하는 발표를 이어나갔다. 서대문지역자활센터와 다솜도시락 홍보 전략을 맡았던 이유진(경영학) 학생은 "팀원들의 아이디어가 해당 사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이론학습에서 더 나아가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등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프로젝트를 했던 유윤애(행정학) 학생은 "홍보 방안을 실행하여 장터에서 과자가 완판되는 변화를 두 눈으로 보던 순간에는 정말 뿌듯했고, 한편으로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지역자활사업에 대해 이해도 할 수 있었고, 사업 진행에 따르는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해 팀원과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소통을 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했다.

 

본 수업의 담당 교수인 경영대학 최순규 부학장은 "사회 공헌 컨설팅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과정에 있어 1학점이라는 제한적인 여건과 정규 수업을 병행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원들이 열심히 참여해주어 성과가 좋았다"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과목 기획 단계에서 서울광역자활센터와 연세대 경영대학교를 연결해준 연세대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 프로그램이 잘 실행될 경우 경영대, 이과대, 사회과학 대학으로까지 확장하여 전개해 나가고 싶다"라고 향후 uSEE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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