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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컨설팅 : uCAN’ 1기 활동보고회
등록일: 2015-12-28  |  조회수: 1,193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2015-2학기 ‘창업기업컨설팅: uCAN’(이하 uCAN) 과목을 처음 개설하였다. uCAN은 창업지원단 산하 스타트업 기업 중 경영학적 지식 공유가 필요한 곳을 선정하여 경영대학 학생들 팀별 프로젝트로 경영자문을 제공하는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이다. uCAN은 undergraduate Creativity And Networking의 줄임말이다. 지난 11월 30일 경영대학 B205호에서 수강생들의 활동보고회가 열렸다.

 

uCAN은 학생들에게는 기업가정신과 창의적 리더십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 기업은 더 크게 성장, 발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uCAN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은 블루골드, 리뷰머스, 플레이플레이, 위션, 클래스프렙의 5개 스타트업 기업이다.

 

 

 [uCAN 팀별 프로젝트 내용]

참여 스타트업

프로젝트

㈜블루골드

초발수제 및 초친수제의 필수재 포지셔닝을 통한 시장진입전략

㈜리뷰머스

한중 모바일커머스를 위한 상품의 직접유통망(O2O) 진출 전략

플레이플레이

코딩교육 시장 ‘CUDE’ 마케팅 전략

㈜위션  

과학교육용 앱의 해외 홍보 및 마케팅 전략

㈜클래스프렙

대학교육 앱 시장 신사업 시장조사 및 기획

 

이어진 활동보고회에서는 스타트업 컨설팅 프로젝트답게 새롭고 참신한 내용의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위션 팀은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북미에서 10,000개 이상 파는 것을 목표로 현실적이면서도 날카로운 고객 세분화 기법을 적용 솔루션을 제시하여 기업관계자들의 눈을 끌었다. 발표를 맡은 엄태산(경제 09) 학생은 “현재 개발된 위션의 어플리케이션의 강점은 고품질의 시각화와 집중적 교육프로그램화로 명확하며, 강점 활용을 극대화하여 1년은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수업을 지도한 김성문 경영대학 부학장은 “이번 uCAN의 시작을 함께한 기업과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uCAN을 계기로 학생들이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정신을 배우고, 창업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나도 갈 수 있는 길이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클래스프랩 나종익 대표는 “한 학기 동안 훌륭한 친구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창업에 뛰어들었던 자신과는 달리 꿈을 위해 대학시절부터 꾸준히 노력하는 연세대 경영대학 학생들이 너무나도 대견하다”며 격려했다. 위션의 김도균 대표 역시 “학생들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 등 도움을 많이 받은 반면 학교에서 제공하는 인센티브가 1학점 뿐이라 오히려 아쉬웠다”며, “uCAN과목이 2~3학점 정도로 배정되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길 바라고, 학생들과 더욱 자주 만나 긴밀한 대화와 교류를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uCAN 과목을 수강한 박형수(경영 08) 학생은 “평소에 스타트업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무적으로 가까이 다가가 스타트업의 전반적인 생태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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