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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경영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100년 역사를 시작하다
등록일: 2015-12-28  |  조회수: 1,328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11월 3일 오전 9시 30분 경영관 용재홀에서 ‘연세경영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정갑영 총장을 비롯한 교내관계자와 송 자, 정창영 전 총장이 참석했으며, 서경배 상경·경영대 동창회장, 이종화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장, 이홍기 AMP 총동창회장 모두가 참석하여 축하의 분위기를 돋우었다. 고병헌, 김정수 전 상경·경영대 동창회장을 포함한 많은 동문과 경영대학 글로벌자문위원단 짐 비모스크 두산그룹 부회장, 장정훈 종근당 회장,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특히 수미트라 두타 코넬대 존슨경영대학원장 을 비롯한 워싱턴대, 핀란드 알토, 스페인 ESADE, 프랑스 ESSEC, 중국 상해교통대 등 해외 경영대학장이 참석하여 글로벌 교육을 지향하는 연세대 경영대학의 위상을 가늠케 했다.

 

김동훈 학장은 인사말에서 “6.25, 산업화, 민주화를 거치는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연세경영은꿋꿋이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이들이 사회로 진출하여 역사의 발전을 이루어왔다”며 “언더우드 선교사가 1915년 국내 최초로 상학 교육을 하겠다는 엄청난 신념을 행했던 것처럼 연세경영은 긴 안목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경배 상경·경영대 동창회장은 “지난 100년간의 자랑스러운 연세경영 역사는 서로 지지, 격려해주는 수많은 선배님들과 우리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과거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역사를 위하여 함께 꿈꾸자”고 했다.

 

정갑영 총장은 “1915년 조선기독교대학 상과에서 시작한 경영대학은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기업가정신의 귀감이 되고, 한국의 글로벌화를 선도했다”며 “이번 기념식이 경영대학이 새로운 100년을 향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참석하신 많은 내빈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해외에서 먼 발걸음을 한 수미트라 두타 코넬대 존슨경영대학원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새로운 100년 역사를 시작한 경영대학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한계 밖으로 내던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이란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좋은 나라라고 칭찬하면서 연세인의 리더십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이어 김동훈 학장은 ‘연세경영의 미래’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새로운 100년을 향한 연세경영의비전을 ▲창업 및 기업가정신 함양 교육 ▲한국기업경영연구(K-management) ▲융합연구 세 가지로 압축했다. 신축 경영관은 창업한 학생들이 입주할 공간과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Design Garage를 갖추고 있다. 경영관 곳곳에 있는 라운지는 학생들간 자유로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창의성을 높여 줄 것이다. 이는 외적 창업 환경이 충분히 갖추어 졌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K-management 연구는 이미 2년 전에 시작하였다. 연세경영은 이미 새로운 100년을 향한 발걸음을 시작하였다고 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100년 동안 언더우드 선교사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이자 비전선포였다. 연세경영의 새로운 100년은 미래를 내다보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경영학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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