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호 뉴스레터]
[가을]
사랑한다 연세!
[경영대 발전기금]


[ 2011년 3사분기 경영대학(원) 기부금 현황 ]

2011년도 3사분기에는 (2011년 6월23 ~ 9월 23일 기준) 총 28건, 약 1억 4천 만원의 경영대학(원) 기부금이 신규 약정/기탁되었다. 주요 기부금 내역으로는 경영관 건축기금 5건, 장학기금 8건, 경영대 Class Gift 15건 등이 있었다.


≫ 경영관 건축기금
새로이 마련될 연세경영의 둥지를 위해 아름다운 나눔, 연세경영 사랑의 실천을 보여주는 여러 동문, 학부모, 교직원들의 조용한 그러나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경영 79동기회는 지난 2분기에 있었던 서길수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경영 79)의 1천 만원 건축기금 약정에 이어 9천2백 만원의 건축기금을 조성하였다. 이로써 경영79동문들의 건축기금 조성액은 총 1억 2백 만원에 이르며, 경영 79동기회 이름으로 강의실 명명을 기다리고 있다. 한성근 동문(경영 79 동기회 대표)은 “동기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하고, 모임이 있을 때 마다 경영관 건축 취지를 설명하며 동기들을 설득하니 동기들의 마음이 좋은 방향으로 움직여 주었다”며 경영 79동기회의 건축기금 조성 후기를 알려왔다.

배호원 동문(경영70, 삼성정밀화학 사장)은 지난 2010년 12월에 건축기금 1천 만원을 희사하였고, 지난 6월말 추가로 1천 만원의 건축기금을 기탁하였다. 그리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연세경영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종화(AMP 53기, 송담산업 회장) 동문은 올해도 어김없이 7월7일에 학교를 방문하여 1천 만원의 건축기금을 기탁하였다. 또한 박상용 학장의 동기인, 김영승 동문(경영 69동기회 총무)이 5백 만원의 건축기금을 희사하였다.

재학생 중에서는 정기승 학생(경제05)이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취업이 확정된 삼일회계법인으로 부터 받은 첫 월급의 십 분의 일 금액인 3십 만원을 경영대학 건축기금으로 기탁하며 훈훈한 연세 사랑을 전해왔다.


≫ 장학기금
이두원 동문(상학58, 한양철강공업 회장)은 변함없는 후배사랑의 실천으로 지난 2월에 이어 5백 만원을 2학기 장학기금으로 기탁하였고, 권오국 동문(AMP 65, ㈜국일특수인쇄 대표)과 김낙찬 동문(AMP 6, ㈜현재어학원 대표)이 후원하고 있는 장학생의 2학기 등록금 전액 3,685,000원을 각각 기탁해왔다.

이와 더불어 선등문화장학재단이 5백만원의 교환학생 후원금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하였고, 한일재단에서도 지난 2월에 이어 등록금 전액인3,685,000원을 연경뉴리더기금으로 지원하여 후배들의 학업을 격려하였다.

또한, 김보성(경영97, 한국은행 조사역) 동문은 1백 만원의 장학기금을 JSC학회 학생 장학금으로 희사하였다.


≫ 경영대 Class Gift – 2011년 하반기 졸업생 대상
지난 8월에 있었던 2011년도 8월 학위수여식을 통해 하반기 졸업생들의 Class Gift 참여가 이어져, 5십 만원을 기부한 홍정아(경영06) 졸업생을 포함하여 총 15명이 참여하였고, 826,000원의 Class Gift기금이 추가로 조성되었다.



이외, 매월 정기납으로 기부하시는 많은 기부자들께도 큰 감사를 드린다.

※ 기부금 약정은 경영대학 홈페이지 온라인 약정을 이용하시거나 경영대학(원) 대외협력실, ysb-edo@yonsei.ac.kr, 02-2123-5445/6254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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