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을 지면으로 만날 수 있다. 한국경제 금요섹션 BIZ Insight 지면에 지난 3월 22일 첫 게재된 이후 14회까지 게재되었다.
연세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초일류 경영’을 교육 주제로 불황을 극복하고 통섭을 이해하며 융합을 선도는 글로벌 CEO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초일류 사고와 경영, 미래 변화와 전략, 불황극복과 경영 에센스, CEO 소양과 자기관리 4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모듈의 주요 강의가 골고루 지상 중계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역사를 지닌 연세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최적의 커리큘럼과 수준 높은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지상중계를 계기로 초일류 경영의 중요성이 일반 독자들에게 전파되고 있다.
1회 | 박영렬 교수(연세대 경영대학) |
"미래 성장동력은 기술 아닌 시장서…소통•협력•혁신하라" | |
2회 | 김주환 교수(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
“실패후 더 큰 성공 만드는건 '소통력' … '사랑•존중'의 관계 맺어라” | |
3회 | 정동일 교수(연세대 경영대학) |
"젊은이가 존경하는 리더?…'나'를 성장시켜 줄 사람 찾아요" | |
4회 | 강영기 AMP주임교수(연세대 경영대학) |
"융•복합시대 대응…전공외 분야 공부통해 사고 유연성 키워야" | |
5회 | 김준석 교수(연세대 경영대학) |
"당장 회사를 바꾸려면…협업하고 팀에 자율권 부여하라" | |
6회 | 이호욱 교수(연세대 경영대학) |
"선도기업 이기고 싶다면…1등이 무시하는 시장부터 공략하라" | |
7회 | 박상용 교수(연세대 경영대학) |
"시행착오 경험할수록 새 사업 기회 많아져…'바벨 전략' 펴라" | |
8회 | 임일 교수(연세대 경영대학) |
"기업의 SNS는 정보전달 미디어…실시간 모니터링 필수" | |
9회 | 김상근 교수(연세대 신학과) |
"운은 기대지 말고 제압하라"…약자가 강자 이기는 법" | |
10회 | 문정인 교수(연세대 정치외교학과) |
"대화•협상이 北核저지 최선책"…'한반도 프로세스'는 바람직" | |
11회 | 이무석 교수(전남대 정신과) |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 관리] 하룻밤 꾸는 20분짜리 꿈 4~5개가 정상적 뇌 활동 보장" | |
12회 | 김태현 교수(연세대 경영대학) |
"조조에 쫓기면서도 백성 버리지 않은 유비는 '리더십의 교과서'" | |
13회 | 최도석 전 삼성카드 부회장 |
"경리과 시절 학원 다니며 회계•세무 공부…교재 쓸 경지 올랐죠" | |
14회 | 허성도 교수(서울대 중어중문학과) |
“한국인이 이웃 강대국 중국·일본을 만만하게 보는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