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만원 5,000명 연세경영 사랑 캠페인
- 건축기금
- 장학기금
- 건축기금
건물 신축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서경배(경영 81, 아모레퍼시픽 회장) 동문이 건물 신축을 위해 발전기금 24억원을 입금하였다. 총 약정액 100억 중 현재까지 40억원이 입금되었다. 신축 경영관 내 ‘아트리움’을 서 동문의 뜻을 알리는 공간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3일 경영대학이 주최한 ‘연세경영, 새로운 100년의 시작’ 행사에 참석한 학부, MBA, AMP 동문들이 건축기금에 동참하였다. 한영재(경영 73, 노루홀딩스 회장), 구본걸(경영 76, LF 회장) 동문이 행사 직후 각각 3억원 기탁을 약속하였다.이홍기(AMP 47기, 골드라인 대표이사 회장) 동문이 2천만원 기부의사를 밝혔고, 박영숙(경영 82,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대표), 전찬민(경영 86, (주)잡스 부회장), 신용한(경영 88, (주)지엘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동문, 서정민(EMBA 2013, 삼성생명 상무), 황사용(EMBA 2013, 신성로지스(주) 대표이사) 원우가 각 1천만원씩 희사하였고 정성규(AMP 70, ㈜성우상사 대표이사)가 2백만원을 기부하였다. 단체로는 경영 81 동기회가 7천만원을, AMP 77기 원우 일동이 5천만원을 약정하며 총 7억 9천 2백만원의 건축기금이 기부되었다.

늘 든든한 연세경영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이병무(경영59, 아세아시멘트 회장) 동문이 경영관 신축 기금으로 3억 5천만원을 추가 기탁 하였다. 건축 기금으로만 총 5억원을 희사하며 경영관 신축을 위한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한 대외협력처장, 박영렬 경영대학장, 이병무 아세아시멘트 회장, 정갑영 총장,
박진배 행정대외부총장]

올해 졸업 25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0일 졸업 25주년 재상봉 행사를 가진 경영 85 동기회가 신축기금 1억 5천만원을 기탁하였다. 고사무열 동기회장은 “오랜만에 학교를 찾으니 옛 생각도 나고 너무 기분이 좋다. 평균수명이 늘어나 50주년, 더 나아가 75주년을 바라 볼 수 있는 시대인 만큼, 이번 25주년 재상봉 행사가 미래에 대한 시작이 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졸업 50주년을 맞이한 60 연상입학동기회가 성공적인 경영관 신축의 염원을 담아 건축기금 3천만원을 기탁하였다. 지난 4월 23일동기회 회장인 이장국 동문과 부회장인 최동호, 한상갑 동문이 직접 방문하여 기탁의사를 전달하며 모교 사랑, 후배 사랑을 보여주었다.

[왼쪽부터 60동기회 한상갑 총무, 이장국 회장, 박영렬 경영대학장, 최동호 부회장,
임건신 경영대 부학장]

장홍선(경영 58, 근화제약•극동유화 회장) 동문이 지난 연말 1억 3천만원 입금에 이어 2천만원을 추가로 입금하며 경영관 신축을 위한 건축기금 총 5억원을 완납하였다.

임부자(AMP 1997, 광산) 동문이 지난 2011년 약정한 5억원 중 3천만원을 기부하여 매년 꾸준히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 지금까지 총 4억 3천만원을 기탁하였다.

2014년 재상봉 이후 동기회가 더 끈끈해졌다는 경영 84동기회가 4천만원의 건축기금을 추가로 납입하며, 1억 5천만원 약정액 중 현재까지 총 1억원을 기탁하였다.

최근 친동생인 장동련(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교수와 함께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을 출간하여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장대련 교수가 건축기금 1천 5백만원을 약정하였다.

김사성(경영 85, 서린회계법인 대표) 동문이건축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졸업하고 현재까지 회계사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학창시절 대학의 관심과 도움 덕분이라고 겸손한메세지를 남긴 김 동문은 경영대학 발전을 위한 모금 참여를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부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이창훈(경영 75) 동문이 120만원 캠페인 리플렛을받아보고, 조금 더 도움이 되고자 1천만원을 기탁한다며 경영관 신축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었다.

연세생산전략연구회가 건축기금 모금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연구회 회원인 이규상(상학68, 목원대학교명예교수) 동문이3백만원, 황일환(경영 81, 코텐 전무이사) 동문이 2백원을 납입하여, 총 1천 7백 5십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 이 기금은 경영관 내 김기영 세미나실 마련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50주년 재상봉 행사 학번인 60학번 박기웅(전 경방유통 대표이사) 동문이 재상봉 행사 학번을 기념하여 조그마한 정성을 보낸다고 전하며 건축기금 2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조의식(경영 83, 롯데손해보험 경영지원본부장) 동문이 2012년 재상봉행사에서 약정한 금액의 일부를 납입하였다. 경영 83동기회원들은 잊지 않고 꾸준히 약속을 이행하며 경영관 신축을 위해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경영관 모형 저금통을 통한 기부참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먼저 이두원(경영 83) 경제학과 교수가 첫 번째로 경영관 모형 저금통에 총 30,310원 동전을 가득 모아 보내주었다. 이어 박영렬(경영 76) 경영대학장이 41,130원의 동전을 모아 보내주었다. 이 동전은 대우관 1층 로비에 있는 대형 저금통에 모은 후, 경영관 신축기금으로 개별 적립될 예정이다. 경영대학 대외협력실에서배포 중인 경영관 모형 저금통은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갈 수 있다. (문의 : 경영대학 대외협력실, 02-2123-5445, ysb-edo@yonsei.ac.kr)


건물신축기금
구본걸
김사성
김영숙
김준도
박기웅
박아영
박영숙
서정민
성용훈
신용한
이병무
이창훈
이홍기
장대련
전찬민
정성규
한영재
황사용
AMP 77기
경영학과 81 동기회
경영학과 85학번 동기회
60 상경대학 입학동기회
경영 76
경영 85
MBA2000
MBA 2014
경영60
경영 05
경영 82
MBA 2013
경영 00
경영 88
경영 59
경영 75
AMP 74기
경영대학 교수
경영 86
AMP 70기
경영 73
MBA 2013


CPA 고시반 건축기금
김종태
경영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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