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호 뉴스레터]
[봄]
사랑한다 연세!
[경영대 발전기금]


2012년도 1사분기에는 (2011년 12월29일 ~ 3월 27일 입금 기준) 총 312 건의 기부금 약정이 등록되었고, 이 기간에 719,786,114원의 기부금이 입금되었다. 주요 기부금 내역으로는 경영관 건축기금 31건, 장학기금 7 건, Class Gift 256건 이다.


≫ 경영관 건축기금
경영관 건축을 위해 이강만(경영 74, ㈜헬름어드바이저즈 대표) 동문과 권은영(경영 75, ㈜네오티스 대표이사) 동문이 각각 2억 원을 희사하였다. 2010년부터 매년 경영관 건축을 위해 기부하고 계신 임부자(AMP 43기, ㈜광산 대표이사) 동문이 이번에도 1억 원을 기탁하여, 지금까지 희사한 경영관 신축기금은 총 2억 5백만 원에 이른다.

또한, 2008년 작고하신 연세대 경영대학의 고 임익순 명예교수의 유가족인 황정희 사모님(영문 56), 임성빈(의학 81), 임수빈(건축공학 84), 임수현(기악 85) 동문이 2010년부터 3년째 경영관 신축기금으로 매년 5천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지금까지 총 1억 5천만 원의 신축기금을 희사하였다.

그리고 EMBA 1기 첫 졸업생 일동이 연세경영의 발전을 위하여 건축기금 1억 2백만 원을 약정하여 졸업의 특별한 의미를 기념했다. 지난 2월 27일 학위수여식에서 EMBA 1기 졸업생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패를 전달하였다.

이 밖에도 이정조(경영 73,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대표이사) 동문이 경영관 건축을 위해 1천만 원을 희사하였다.

[박상용 학•원장이 EMBA 1기 원우 대표 조용진 졸업생에게 감사패 증정]

≫ 장학기금
전찬민(경영 86, ㈜팜클 대표) 동문과 구본걸(경영 76, LG패션 대표이사 회장) 동문이 약정하신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금 4천만 원 중 1년 장학금 각각 1천만 원을 희사하였고, 이재익(경영 69, PLES 대표) 동문이 작년에 이어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기금으로 1천만 원을 희사하였다.

또한, 29년째 매 학기 경영대학에 5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이두원(상학 58, ㈜한양철강 회장) 동문이 경영대학(원) 장학기금으로 5백만 원을, 김낙찬(AMP 67기, ㈜현재어학원 대표) 동문은 강수연(경영 10) 학생의 2012년 1학기 등록금 3백6십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희사하였다.


≫ Class Gift
2012년 2월 졸업생들이 신입생들에게 전하는 선물인 ‘2012 Class Gift’ 기부 캠페인에 학부 140명, MBA 66명, EMBA 34명, 석박사 13명, 무기명 3명으로 총 256명이 참여하여 총 9,171,000원의 Class Gift 기금을 조성하였다. 졸업생의 선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7일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는 동문 선배들이 마련한 MCM 명함지갑이 전달되었고, 학부 신입생에게는 졸업생의 메시지가 담긴 도서가, 석박사와 MBA 신입생에게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볼펜이 전달되었다.

또한, 29년째 매 학기 경영대학에 5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이두원(상학 58, ㈜한양철강 회장) 동문이 경영대학(원) 장학기금으로 5백만 원을, 김낙찬(AMP 67기, ㈜현재어학원 대표) 동문은 강수연(경영 10) 학생의 2012년 1학기 등록금 3백6십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희사하였다.


[클래스 기프트 증정]

그 외 단체 기부금으로는 경영전문대학원 AMP 총동창회에서 ‘2011연세최고경영인의 밤’에서 약정하신 금액 중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입금하였다.


아름다운 나눔의 본을 보여주는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 기부금 약정은 경영대학 홈페이지 온라인 약정을 이용하시거나 경영대학 대외협력실(ysb-edo@yonsei.ac.kr, 02-2123-5445/6254)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Address : 120-74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134  연락처 : 02-2123-5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