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호 뉴스레터]
[가을]
사랑한다 연세!
[경영대 발전기금]


[2012년 3사분기 연세경영 기부금 현황]
2012년도 3사분기 (2012년 6월23일 ~ 9월 24일 입금 기준)에는 총 68 건, 83,678,131원의 기부금이 입금되었다. 주요 기부금 내역으로는 경영관 건축기금 34건, 장학기금 8건, 발전기금 15건 등이며 기금 상세는 다음과 같다.


≫ 건축기금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장 김영진(경영 75, ㈜한독약품 대표이사 회장) 동문이 경영관 건축을 위해 10억 원을 약정하였다. 그 동안 김영진 동문은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금으로 1억 2천만 원을 약정하여 후배들을 물심양면 지원해왔으며, 건축기금으로 2천만 원을 희사하는 등 모교 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하고 있다.
2003년부터 수년 동안 경영관 건축을 위해 기부해 온 이종화(AMP 53기, 송담산업(주) 회장) 동문이 변함없는 사랑으로 올해도 학교를 방문하여 건축기금 1천만 원을 희사하였고, 권희전(경영 81) 동문도 재학시절 받은 장학금에 감사하며, 경영관 건축에 진전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건축기금 3백만 원을 희사하였다.


≫ 장학기금
조종환(경영 83, SOCIETE GENERALE Managing Director) 동문이 장학기금으로 10학기 동안 매 학기 4명의 후배들을 위해 8천만 원을 약정하고, 첫 학기에 해당하는 8백만 원을 희사하였다. 최희규(경영 83, ASKNBID 대표) 동문은 세경장학금으로 1천 2백만 원을 희사하였다. 세경장학금은 2007년부터 경영83 동문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 학기 6명의 학생에게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해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기금 4천만 원을 약정한 오광성(경영 71, (사)민생경제정책연구소 소장) 동문이 2년 차 장학금 1천만 원을 희사하였고, 29년째 매 학기 경영대학에 5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이두원(상학 58, ㈜한양철강공업 회장) 동문도 경영대학(원) 장학기금으로 5백만 원을 희사하였다.


≫ 발전기금
AMP 73기 동기회 일동이 발전기금 1억 원을 약정하였다.




아름다운 나눔의 본을 보여주는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 기부금 약정은 경영대학 홈페이지 온라인 약정을 이용하시거나 경영대학 대외협력실(ysb-edo@yonsei.ac.kr, 02-2123-5445/6254)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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