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호 뉴스레터]
[여름]
[경영대 발전기금]
REPORT | 홍보대사 BizYON 3기 위촉식 가져

2007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홍보대사 조직을 발족한 이래 벌써 3기를 선발하여 위촉식을 가졌다. 2기들이 직접 포스터를 제작하여 신입회원 리크루팅을 하였고 1차 서류면접, 2차 학생면접, 3차 대학면접을 거쳐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명이 선발되었다. 열정과 끼, 그리고 연세 경영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뭉친 3기 홍보대사들의 각오를 들어 보았다.

▪ 김성진(경영 ‘02)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받을 때 정말 내가 홍보대사가 되었구나라고 실감했습니다. 넘쳐나는 이 열정을 다해 연세경영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 전범준(경영 ‘02)

연세 경영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 벅차오르는 자랑스러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명성과 자부심을 지켜나가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허재영(경영 ‘07)

제가 너무 사랑하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홍보대사가 되다니……. 지원했던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떨립니다. 저의 열정과 마음을 담아 활동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책임감을 갖고 연세경영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 유가영(경영 ‘07)

사랑한다 연세경영! 그 누구보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사랑하는 홍보대사의 일원으로서, 저 또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이준엽(경영 ‘07)

연세 경영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가슴속에는 자부심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자부심을 안으로는 더 갈고 닦고, 밖으로는 널리 퍼뜨리고 싶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 일원이 되었습니다. 푸른 열정으로 바쁘게 일하겠습니다.



▪ 김삼열(경영계열 08)

홍보대사 활동을 하면서 홍보대사의 중요성을 느끼고, ‘연세경영’을 홍보한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제 가슴속에 충만하게 넘치는 것을 느낍니다. ‘연세경영’이 연세의 얼굴이듯, 연세경영의 얼굴인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로서 연세 경영의 미래를 이끄는 데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한편,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는 BizYON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었으며, 그 의미는 “Yonsei School of Business, Your Obvious No.1 choice”, 즉 “연세 경영은 당신 최고의 선택”이라는 뜻이다. BizYON은 연세 경영인 뿐 아니라 예비 연세 경영인들에게도 자주 찾아갈 것이다. 또한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통해 그들의 각오, 프로필과 활동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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