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 뉴스레터


	창조적 사고의 요람이 되기 위해서는 - 최선미 교수 우리 경영대학의 미션은 “Creative Leadership”이다. 세계를 무대로 기업가적 가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창조적 리더를 길러내는 것이 우리 경영대학의 사명인 것이다. 한국적 상황으로 볼 때, 지난 20세기가 노동집약적인 굴뚝 산업의 시대였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창조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지식집약적인 산업의 시대다. 지난 20세기가 Work Hard(열심히 일함)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Think Hard(열심히 생각함)의 시대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의 특징을 분석하기에 앞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이제 옛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왔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제 창조적 사고의 시대가 왔다.

	경영대학 신축건물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겠다. 올해에도 공인회계사 압도적 최다 배출 제1기 uGET 10개팀 해외 파견 다녀와 Globalization, 그 이상의 만족-MBA GET 프로그램 Creative Leadership을 갖춘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 양성

	「창의력 문제해결의 힘」-김기영 명예교수 저서 발간 Robert Bruner 학장 연세 경영 방문 예정 2008-1학기 강의우수교수 6명 선정되어 회계분야 박사 졸업생 줄이은 교수 임용 연경인들에게 인사드립니다 - 신규 임용 교수 객원교수 토마스 최 톱저널 논문 게재 잇따라 해외 우수 교수 강의차 연세 MBA 방문 잇따라 학부 졸업 후 하버드 박사과정에 진학한 장수진 졸업생

	“the First & the Best”를 꿈꾸는 연세 싸이프 Global Fieldwork - MBA 러시아 탐방 다녀와 MBA 커리어 포럼 및 입학 설명회 열려 홍보대사 BizYON 3기 위촉식 가져 전임 교수 주요 논문 게재 실적 수험생과 연세 경영인의 소통의 장 교수와 학생 쌍방이 선택하는 쌍방향 지도교수제 활동을 지수로 인정받는 획기적인 마일리지 시스템 영광의 졸업식 그리고 최고경영자과정 제66기 맞이

	테마기사 - 대학생 창업3. 벤처개피탈 벤처 창업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실제 벤처를 창업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 중에 하나는 바로 ‘투자’를 받는 일이다. 이러한 과정은 ‘벤처캐피탈’ 회사에서 ‘벤처캐피탈 리스트’를 통하여 이뤄진다. 칭찬릴레이 - 새롭게, 세계로, 그리고 바르게 알리겠습니다(경영대학 홍보대사)

	높은 산, 깊은 뿌리, 넓은 바다와 같은 연경인 되세요 - 김종훈 동문(경영 70) 현대 사회의 가장 큰 쟁점인 세계화라는 기조 하에 한국은 보다 주도적으로 동참하여 국가 발전과 혁신을 꾀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또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들을 육성하며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