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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연세대 경영대학 홍보대사의 새로운 얼굴, BizYON 6기 선발
                      - 열정적인 마음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알리겠습니다.

연세대 경영대학 홍보대사 BizYOB이 새내기를 맞이했다. 학우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진행된 6기 BizYON 리쿠르팅을 통해 젊은 패기와 열정, 자신감이 충분한 10명의 홍보대사들이 선발되었다. 그들의 당찬 포부와 소감을 들어본다.

》 이길훈 (경영 05)
학교에 입학이 후로 지난 날을 되돌아보았을 때 연세경영과 함께 하며 얻은 것이 정말 많습니다. 전공 지식, 경제와 사회를 보는 안목, 그리고 좋은 친구들과 선후배에 이르기까지, 제 20대의 많은 부분을 채워준 연세경영은 저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 번째의 변화를 BizYON과 함께 할 것입니다.

》 전준호 (경영 05)
홍보대사로서 제가 하는 일이라곤 멋진 연세경영인들이 쌓은 대단한 업적을 널리 알리는 것이겠죠. 그들의 입이 되어 말하고, 그들의 팔과 다리가 되어 행동하고, 그들의 눈이 되어 바라보겠습니다. 멋진 연세를 위해 멋지게 해내겠습니다.

》 박찬중 (경영 06)
어릴 적 농구대잔치에서 푸른 유니폼을 보며 꿈꿔왔던 연세대학교! 이제는 그 동경했던 학교의 경영대학을 홍보하는 일을 맡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연세라는 왕관의 보석과도 같은 경영대학의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학교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저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홍세화 (경영 07)
세상의 'needs' 를 가장 빠르고 제대로 제공하는 것, 그런 경영의 매력에 빠져 망설임 없이 연세경영을 선택했습니다. 교수님, 학생, 그리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연경의 '커뮤니케이터'가 되고자 BizYON에 지원하였습니다. 연세경영의 원칙과 가치에 알맞은 BizYON이 되어 자랑스러운 연세 경영을 알리겠습니다.

》 김잉걸 (경영 07)
언제나 빛나는 것을 동경했습니다. 그렇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든, 은은한 빛이 나는 것이든, 광채를 발하는 것이든 모든 빛나는 것에는 언제나 어떤 것이 불타야만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BizYON 활동이 저에게 쉽게 꺼지지 않는 불꽃을 전해줄 것이라고 믿고 모두와 함께 빛나는 이야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이혜원 (경영 08)
제 오랜 꿈이자 동경의 대상이었던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무척이나 설렙니다. 열정과 두근거림으로 가득 찬 지금의 마음을 항상 잊지 않고 자랑스러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노승연 (경영 09)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한 것도 매우 감사한 일인데, 이렇게 6기 홍보대사로 선발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앞으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는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 박수빈 (경영 09)
항상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대내외로 홍보하고 싶었습니다. BizYON의 일원으로서 그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가 된 것은 유학생활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홍보대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 장환영 (경영 09)
BizYON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얼굴, 즉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경영대학 홍보대사로서 말과 행동에서 패기가 느껴지도록 열정적인 활동을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황찬우 (경영 09)
1년 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이 되면서 벅차 오르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 제가 다른 사람에게 그 감동을 전하는 홍보대사가 되다니,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그 책임감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는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한편,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염규현, 문석빈, 송명현, 원경남, 민경완, 강은경, 김샛별 학생 7명이 지난 2월 영광의 졸업식을 맞이하였다. 어느 누구보다도 바쁘고 보람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자랑스런 모습으로 당당히 사회에 발을 내딛었다. 앞으로 이들이 동문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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