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호 뉴스레터]
[가을]
사랑한다 연세!
[경영대 발전기금]
 
 
 
  • 격변하는 환경에서는 전환 능력이 중시된다 – 장대련 교수(연세대 경영대학 마케팅 전공)
  • 최근 본인은북유럽에 위치한핀란드에아주 오래간만에 연세대 EMBA(Executive MBA) 학생들과견학차원에서다녀왔다. 20여년 전 나는핀란드의헬싱키경영대학원에서MBA 또는 EMBA 학생들에게 마케팅을 강의한 바 있다. 그 당시 여러 추억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일 하나만을 얘기한다면 내수업을수강한한경영자의자기 소개이다. 그는 내가 그 때까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회사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그 기업의 이름은 바로 노키아(Nokia)였다. ...
  • 모교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기부의 손길로 이어져
       - 송승철 동문(경영 76, 한불모터스 대표이사)
  • 2015년 연세 경영 100주년을 목표로 경영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경영대 신축에 대한 ‘연세경영’ 동문들의 아름다운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올해 초 경영관 신축 과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쾌척한 경영학과 76학번 송승철 동문(한불모터스 대표)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송승철 동문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외제 자동차 수입’ 분야에 소위‘잔 뼈’가 굵은 인물이다. 86년 당시 BMW 수입을 담당했던 코오롱상사 자동차사업부에 일하게 되면서부터 ‘외제차 수입’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고, ...
  • 테마기사 : MBA에도 동아리가 있다.
  • 동아리나 학회는 학부 학생들 사이의 모임인 경우가 많고, 흔히 ‘학교생활의 꽃’이라도 한다. 그러한 동아리와 학회가 연세 MBA에도 있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더 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활동들이 난관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호 연세경영 뉴스레터에서는 연세 MBA가 자랑하는 다채로운 동아리 활동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

  • 칭찬릴레이 :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기회를 찾는 연세인이 되길 바라며
       - 안연경(경영 02, 홍콩 Societe Generale 근무)
  • 연세 경영이 자랑스러워 할 만한 사람이 되고 싶고, 받은 만큼 돌려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던 박수진 동문(경영 05)이 칭찬한 이번 칭찬 릴레이 주자는 안연경(경영 02) 동문이다. 박수진 동문은 안연경 동문에 대해 ‘”안연경 선배님은 홍콩에서 7년째 일하고 계시고 현재는 외국계 은행에서 (노무라) 헤지펀드들 상대로 주식 파생 세일즈를 하고 계십니다.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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