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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신규 홈페이지 오픈

경영대학 홈페이지가 새로 오픈되었다. 2003년 경영대학 출범과 함께 구축되었던 지난 홈페이지는 연세대를 대표하는 독수리와 진청색을 바탕으로 하여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이미지로서의 경영대학을 직관적으로 표출하여 왔다. 그러나 구조적으로 레이아웃 변경이 어렵고 기능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으며 정보전달력의 한계가 있어 새로이 홈페이지 구축 작업에 돌입하였다.

새로 구축된 홈페이지는 우리 대학의 고유색상인 그린터키색을 기반으로 하여 메인 화면에 이미지와 컨텐츠의 비중을 안배하여 이미지를 상단 우측에 슬라이드 형태로 배치함으로써 변화와 통일성을 주었고, 무엇보다도 홈페이지의 윤지보수 및 개편이 용이하도록 구조적 유연성을 강조하였다.
기능적으로 로그인, Q&A게시판, 스크랩관리, 마이페이지, 이력서 등록 등 다양한 기능을 부과하기 위하여 현재 개발 중이며 2007년 1월경 개발이 완료되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풍성한 정보와 내용들로 구성원들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새로이 구축된 홈페이지에 대한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들어 보았다.

이호영 교수(경영학과)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 고객 니즈의 다양화 및 글로벌화의 가속화 등으로 인해 컨버전스 신제품 개발의 성공 요인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대다수 기업들에게 핵심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행사는 매우 주목 받을 만한 국제 학술행사였다고 평가되었다.

이승순(경영학 국제경영 전공, 석사 2학기)
홈페이지의 메인 디자인이 건축학과나 디자인학과처럼 세련되어 보입니다.

정지연(경영학 국제경영 전공, 석사 2학기)
새로운 홈페이지, 메뉴가 다양해지고 디자인이 깔끔해져서 사용하기 아기 아주 편리합니다.

강성주('01 경영학)
이 훌륭한 홈페이지가 앞으로는 경영인들의 실질적인 의사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형진('01 경영학)
한층 더 생기로운 느낌. 세련된 컬러와 카테고리 구분도 실용적이다.

김지연('01 경영학)
한번의 접속으로 교수, 학생회, 동아리까지... 연대종합선물세트!

유성지('04 경영학)
깔끔한 레이아웃과 세련미가 가미된 메탈릭 디자인이 접근성을 높여줍니다.

남지현('05 경영학)
경영대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합니다. 학생들이 서로 유용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홈페이지 기대하겠습니다.

하애린('05 교육학)
축하합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0^

이준우('05 정치외교학)
새롭게 개편한 경영대 사이트는 무엇보다도 깔끔한 디자인과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거나 놓칠 수 있는 소식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되어서 더욱 더 용이해졌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