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호 뉴스레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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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더 큰 세상으로 학생들을 보내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연세 경영에서 배움을 함께 한 학생들은 이젠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꿈들을 당당히 펼쳐 나갈 것이다. 지난 2월 23일 박상용 학장·원장은 졸업식사에서 '독수리와 닭'이라는 우화를 전하면서 "연세 경영 졸업생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100% 실현하는 Professional Manager가 될 것을 믿는다"며 "아울러 잠재력을 실현하지 못하는 인재들이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따뜻한 Professional Manager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2009년 2월 학부 340명, MBA 83명, 석사 29명, 박사 4명 이 영광의 학위를 수여하였다.

학교의 품을 떠나 사회로의 힘찬 날개 짓을 한 연경인들은 졸업식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첫 발을 내딛는 연경인들의 시작은 취업, 창업, 대학원 진학, 그리고 로스쿨까지 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있었다. 이처럼 그 첫 발걸음을 힘차게 시작하고 있는 연경인의 가능성과 도전정신을 진출 분야 사례별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창업 사례 : 이은세 (은세인터네셔널의 창업자 및 사장)
》 공사 : 이세린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국별조사실, 경영 04)
》 국내 대기업 : 김윤성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유럽수출 그룹)
》 해외 대학원 : 최재민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aster Program of Accounting)
》 국내 대학원 : 김영석 (연세대학교 로스쿨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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