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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끼'와 '열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홍보대사 5기 선발

2007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학생 홍보대사 조직을 발족한 이래 벌써 5기를 선발하여 위촉식을 가졌다. 선배 홍보대사들이 직접 포스터를 제작하여 신입회원 리크루팅을 하였고, 1차 서류면접, 2차 학생면접, 3차 대학면접을 거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6명이 선발되어 위촉식을 가졌다. 열정과 끼, 그리고 연세 경영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친 5기 홍보대사들의 각오를 들어 보았다.



》 양우현 (경영 04)
연세의 간판이 연세 경영이라면 그 연경의 얼굴은 홍보대사라고 생각합니다. 연세 경영의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김재훈 (경영 06)
국내 최고 경영대학에서 참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로서 진실된 경영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연경의 가치를 널리 알려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과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미나 (경영 08)
경영대학의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야 하는 홍보대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과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연세 경영인이라는 뜨거운 열정과 자부심을 갖고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경영대학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 양수연 (경영 08)
부푼 마음으로 교정에 들어섰던 게 어제 같은데, 이렇게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홍보대사가 되고 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연,세,(延世) "세계를 이끌다"란 이름 뜻처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주도하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위상을 널리 알리도록 늘 노력하는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 봉하진 (경영 09)
국내 대학 중 최고인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하고, 그 경영대학의 홍보대사가 된 것에 굉장한 기쁨과 자부심을 가지며, 스무 살 그 첫걸음을 홍보대사로서 내딛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홍보대사 중 막내로서 경험은 부족하지만, 열정과 패기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 이종홍 (경영 09)
홍보대사 리크루팅 벽보를 보자마자 지원하고, 1차 서류가 통과되기를 가슴 졸이며 기다렸던 제가 벌써 홍보대사가 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제가 BizYON의 일원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알리고자 하는 열정이 누구보다 강했기 때문입니다.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열정적인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는 BizYON이란 이름이 있다. 그 의미는 "Yonsei School of Business, Your Obvious No.1 choice", 즉 "연세 경영은 당신 최고의 선택"이라는 뜻이다. BizYON은 단순히 연세 경영인들 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 대학의 잠재적인 경쟁력이 될 예비 연세 경영인들에게도 자주 찾아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연세 경영인들은 '연세대 경영대학 홍보대사 웹 페이지' 를 통해 그들의 각오, 프로필과 활동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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