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만원 5000명 연세경영 사랑 캠페인
- 건축기금
- 장학기금
- Class Gift
- 건축기금
꾸준한 장학기금 기탁으로 연세경영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심장식(경영 73, 화인파트너스 회장) 동문이 이번에는 건축기금 2억원을 희사하며 경영관 신축을 응원하였다.

박삼구(경제 63,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동문님이 10억원을 건축기금으로 약정하여 성공적인 경영관 건립에 큰 응원을 보냈다.

장홍선(경영 58, 극동유화 회장) 동문이 건물신축기금으로 약정한 5억원 중 1억 3천만원을 기부하여, 지금까지 4억 8천만원을 희사하였다.

연세생산전략연구회가 김기영 세미나실 용도로 1억원을 약정하였다. 연구회 회원인 이규상(상학 68, 목원대 명예교수) 동문, 최흥식(경영 71, 하나금융지주 사장) 동문이 각각 5백만원을, 윤재홍(경영학박사 87, 동아대 교수) 동문이 2백 5십만원을 입금하였다.최흥식 동문은 연세생산전략연구회와는 별도로 5백만원의 건축기금을 또다시 후원하여 주었다. 2012년 5백만원, 2013년 5백만원에 이어 3번째이다.

5년째 잊지 않고 기부금 희사를 계속하고 있는 故 임익순 가족일동이 약정액 3억 중 5천만원을 기탁하였다. 현재까지 총 2억 5천만원을 기부하였다.

AMP 76기가 지난 12월 27일 수료식에서 경영관 신축을 위해 응원하며 건축기금 5천만원을 기부하였다.AMP는 기수별, 또는 개인별로 학교발전에 꾸준한 도움을 주고 있다.

EMBA 2기가 건축기금 4천 2백만원을, 그리고 EMBA 3기가2013년 송년회에서 건축기금 4천2백 5십만원을 기탁하였다. 경영관 신축과 학교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한 EMBA 3기는 지난 2년 동안 어려운 학업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2014년 2월 졸업을 했다.

경영전문대학원 여성동창회가 건축기금 3천만원을 희사하였다. 여성동창회는 경영대학원 석사, 연구과정, 최고경영자과정(AMP) 모두를 아우르는 동창회로 1999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15년째 접어 들었다.

이응훈 동문(MBA 93, 피오씨코리아 대표)가 경영관 신축을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하며 건축기금 1천만원을 희사 하였다. 구본탁 원우(EMBA 4기, 하나대투증권 팀장)가 건축기금 1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지난 부친상 당시,학교와 원우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그 감사의 마음 건축기금으로 표하고 싶다고 전하였다. .

고재진(경영 10) 학생은 작년에 시행된 연세경영 10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1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는데, 그 금액 10만원을 고스란히 건축기금으로 기탁하였다. “슬로건을 구상하면서 20대 추억이 곳곳에 깃들어 있는 소중한 학교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경영관 건축 그리고 연세경영 100년을 기념하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하였다.

대우관 1층에 경영관 신축 모형 대형 저금통이 전시되었다. 로비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경영관 신축을 알리고 작은 사랑을 손쉽게 전달할 수 있게 하였다. 김지연(박사 2014) 재학생이 구비된 신청서를 통해 3만원을, 서가영(석사 2013), 박재형(석사 2013) 학생은 각각 1만원을 건축기금으로 동참하셨습니다. 그리고 저금통에 소액의 현금이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건물신축기금
고재진
구본탁
김성문
김용석
김태환
박삼구
박재형
서가영
심장식
이응훈
이창주
최흥식
AMP 76기
EMBA 2기
EMBA 3기
경영전문대학원 여성동창회
연세산전략연구회
경영 10(재학생)
EMBA 2013
경영대학 교수
경영 06
경영 05
경제 63
석사과정 2013
석사과정 2013
경영 73
MBA 1993
경영 87
경영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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