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만원 5000명 연세경영 사랑 캠페인
- 건축기금
- 장학기금
- Class Gift
- 장학기금
심장식 동문(경영 73, 화인파트너스 회장)은 건축기금과 함께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금 8천만원을 기부하였다.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금은 이번 기부액까지 포함하여 4억 8천만원에 달한다. 심 동문은 매년 12월이 되면 잊지 않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연세경영에 대한 사랑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EMBA 3기는 송년회에서 건축기금과 함께 장학기금 3천4백만원을 기탁하며,학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었다.

소시에테제네랄 전무로 싱가폴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종환(경영 83) 동문이 장학금 8백만원을 기탁하였다. “금융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하는 조 동문은 매 학기 직접 성장잠재력이 큰 학생들을 선발하여 후원하고 있다.

이두원 동문(상학 39, 한양철강공업 회장)은 이번 학기에도 학교를 방문하여 장학금 7백 5십만원을 희사하며, 작년 11월 11일 장학금 기탁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약속한 추가 장학금을 기부 약속을 이행하였다. 이두원 장학금은 매회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뜻 깊게 쓰이고 있다.

연세경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송자 동문(상학 55, 전 연세대학교 총장)은 지난 2월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축사를 전달하며 졸업생들의 앞길을 축하해 준데 이어,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하며 후배 사랑에 앞장섰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Blackrock사의 Managing Director 로 근무하고 있는 김성찬 동문(석사 98) 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5000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였다. 가장 먼 곳에서 기부금을 통해 연세경영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사례이다.

김용헌 동문(경영 02, 한국산업은행 대리)이 장학기금 1백만원을 기탁하였다. 2012년 기탁한 기금 1천만원에 이어, 이번에는 약소하지만 작은 나눔을 생활화하기 위해 장학기금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노근현 동문(경영 06, 에쓰오일 판매계획/분석팀 사원)이 장학기금 60만원을 기탁하였다. 사회생활을 갓 시작하여 매우 분주한 와중, 잊지 않고 학교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희사해 주었다.

선등문화장학재단과천일서암장학재단이 2014학년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선등문화장학재단은 조재우(경영 86) 동문이 운영하는 장학재단으로, 2009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고, 천일서암장학재단은 2013년도부터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장학기금
김용헌
김성찬
노근현
송자
심장식
이두원
조종환
EMBA 3기
천일서암장학재단
선등문화장학재단
경영 02
석사 98
경영 06
상학 55
경영 73
상학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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