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호 뉴스레터]
[봄]
사랑한다 연세!
[경영대 발전기금]
 
 
  • 글로벌 경쟁을 위한 신경영관 설계
       - 이호근 교수(경영대학 기획부학장 겸 신축 TFT 팀장)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영역에서 싸우고 있다. 2020년까지 아시아 3위권, 글로벌 30위권 진입이라는 경영대학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수연구진이나 국제화된 커리큘럼과 같은 소프트웨어도 중요하지만, 강의실이나 연구시설과 같은 하드웨어의 선진화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경영대학은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신경영관을 위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신경영관은 백양관 맞은 편 용재관이 놓여 있는 대지 (2,760 m2, 835 평) 에 지하 3층-지상 9층의 현대식 건물로 신축될 예정이다. ...

  • 테마기사 - 대(代)를 이은 연세 경영 동문 I
       - 모녀 모두 최우수 졸업이라는 영광을 안은 이야기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오는 2015년 연세 경영 100주년이 된다. 그만큼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연세대학교 경영대에서는 선배의 발자취를 따라 후배들은 학문을 닦고,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연세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한 선배인 부모님을 둔 연세 경영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연세 경영을 대를 이어 최우수로 졸업한 모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 칭찬릴레이 -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사회적 기업인, 원준호 (경영 06)
  • 영리를 추구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사회적 기업이 몇 년 전부터 세상을 조용히 이끌어 가고 있다. 이번 칭찬 릴레이의 바톤을 쥐어 받은 주인공은 그 중심에서 세상을 보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원준호 학우(경영 06)이다. 사회적 기업 ‘딜라이트’의 기업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학우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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